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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라나입니다:)
롯데 자이언츠의 정훈선수가 옆구리 근육 파열 진단을 받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습니다.
롯데의 서튼 감독은 17일 SSG와의 경기를 앞두고 "정훈이 옆구리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았고 최소 3주는 재활에 매진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롯데 자이언츠는 정훈선수와 비롯해 김도규-윤명준선수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김상수-김진욱-정대선선수를 1군에 콜업했습니다.
정대선선수에 대해 서튼감독은 "정대선은 2군에서 성실하게 훈련을 받아 프런트에서 추천해 1군에 콜업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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