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국가대표 음주1 WBC 출전 국가대표 투수 3명, 호주전과 한일전 앞두고 룸살롱에서 '음주가무' 파문(+추가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알라나입니다:) 지난 3월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실망스러운 경기력으로 예선 탈락하며 국민들의 공분을 샀던 대한민국 국가대표 팀 선수들이 1라운드였던 호주전 경기 전날부터 3일 연속 동안 현지 룸살롱에서 술을 마셨다는 사실이 알려져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30일 유튜브 채널 '세이엔터(SAY ENTER)' 방송본을 토대로 뉴데일리에서 취재한 내용에 따르며 프로야구 각 구단에서 선발이나 불펜진에서 에이스로 활약하는 정상급 투수 3명이 함께 3월 8일 밤부터 3월 11일 새벽까지 도쿄 아카사카에 위치해 있는 고급 룸살롱에 출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구단의 간판 선발 투수 B씨는 C구단 소속의 우완 불펜 투수 D 씨와 함께 3월 8일 밤 11.. 2023. 5.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