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용병타자1 [오피셜] 한화 이글스, 2024시즌 새로운 외국인 타자 영입 안녕하세요 알라나입니다 :) 한화 이글스가 2024시즌 새로운 외국인 타자와 계약을 채결했습니다. 한화 구단은 19일 일요일 “새로운 외국인 타자인 요나단 페라자(Yonathan Perlaza)를 영입했고, 계약규모는 계약금-20만달러, 연봉-60만달러, 옵션-20만달러로 총 100만불이다.”고 전했습니다. 요나단 페라자선수는 1998년생 베네수엘라 출신의 코너 외야수입니다. 신장 175cm-88kg의 작은 체구를 가지고 있지만 우투의 스위치 히터로 탄탄한 체형에 빠른 배트스피드를 베이스로 강한 타구를 생산해내는 중장거리 유형의 타자입니다. 2023. 1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