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부상1 또 다시 떠오른 작년의 '악몽' 한화 스미스 근육 미세손상...대체 선수 영입 준비 안녕하세요 알라나입니다:) 오늘은 유난히 부상소식이 많네요 한화 이글스가 또다시 외국인 투수의 부상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지난 1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23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했던 한화의 새로운 외인 스미스 선수는 3회 투구 중에 오른쪽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자진 강판했습니다. 스미스는 서울에 있는 병원에서 엑스레이와 MRI를 진행한 결과, 어깨 미세 손상이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이에 한화 구단은 "투구에 큰 영향을 끼치는 부위가 아니니 휴식을 취하며 이번주말이나 다음 주 초쯤 캐치볼을 할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비록 스미스는 큰 부상이 아니여서 한시름 돌렸습니다. 한화는 21시즌 호투했던 투수 킹험과 카펜터가 22 시즌 연달아 부상을 입으며 4월 3경기씩만 마운드에 오른 채 장.. 2023. 4.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