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세월호 추모1 KT 위즈 세월호 참사 9주기를 맞아 노란 리본 달고 경기🎗️ 안녕하세요 알라나입니다:) KT 위즈 선수단이 세월호 참사 9주기였던 16일 노란 리본을 달고 경기에 임했습니다 이강철 감독 등 KT의 코치진과 선수단 전원은 이날 수원 KT위즈 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헬멧에 노란색 리본을 부착하고 경기에 임했습니다. KT의 관계자에 따르면 "안산 단원고등학교는 연고지(경기도)내 고등학교로 매년 4월 16일마다 추모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KT 위즈는 경기 시작전 추모 묵념의 시간을 가졌으며 시구 행사는 생략했습니다. 2023.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