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디 부상1 ‘NC 악재’ 페디, 오른팔 불편함 호소하며 1군 엔트리 말소 안녕하세요 알라나입니다 :) Nc 다이노스에게 초대형 악재가 찾아왔습니다. 강인권 nc 감독은 14일 두산과의 경기를 앞두고 “페디선수가 오늘 불펜피칭 전에 오른쪽 전완부(오른팔)에 불편함을 호소했다.”면서 “현재 병원 진료가 필요한 상황이다. 다가오는 등판이 아렵다 판단하여 1군 말소를 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강감독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조금 당황스럽고 복귀 시점은 예측할 수 없다. 추후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강감독은 “어차피 휴식이 필요해 휴식을 부여할 생각이었는데 이렇게 말소가 되었다. 부디 큰 부상이 아니길 바라고 공백은 길지 않을 것 같다. 페디선수가 빠져있는 기간에 국내 투수들이 페디선수의 자리를 잘 메워줬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삽니다. 15일 두산전 페.. 2023. 6.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