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즈 통증1 '삼성 대형 악재', 수아레즈 종아리 부상으로 조기 강판 안녕하세요 알라나입니다. 삼성의 외국인 투수 수아레즈선수가 부상으로 마운드에서 조기 강판됐습니다. 6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 되고 있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했지만 1회를 마치지 못했습니다. 선두타자 홍창기선수에게 안타를 허용한 후 수아레즈선수는 후속 타자 문성주선수에게 병살을 유도하며 아웃카운트 2개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김현수선수에게 다시 안타를 허용하며 출루를 허용했습니다. 그 순간 수아레즈선수는 왼쪽 다리에 불폄한을 느끼며 통증을 호소했고, 트레이너-통역-권오준 투수코치 그리고 포수 강민호선수까지 올라와 수아레즈의 상태를 살폈습니다. 하지만 허벅지에 나타난 통증으 사라지지 않았고 결국 수아레즈선수는 절뚝거리며 마운드에서 내려왔습니다. 삼성은 선발 수아레즈선수 대신 이승현선.. 2023.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