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철 부상3 NC 서호철, 손가락 인대 부상으로 전력 이탈 안녕하세요 알라나입니다 NC의 서호철선수가 손가락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습니다. NC 다이노스 구단 측은 7일 "오늘 서호철이 병원 검진을 진행했고 왼쪽 새끼손가락 인대 손상 소견을 진단 받았다."며 "약 3주간의 재활 및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사의 소견에 따라 8일부터 재활조에 합류하여 회복에 전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습니다. 2023. 8. 7. 햄스트링 근육 손상 진단 NC 박석민...치료에 최소 2주 소요 예정 안녕하세요 알라나입니다:) NC의 박석민선수가 햄스트링 근육 손상 진단을 받았습니다. NC의 강인권감독은 20일 경기에 앞서 박석민선수의 부상에 대해 전했습니다. "오른쪽 대퇴부 햄스트링 근육손상 진단이 나왔다. 안정이 최우선이며 당분간 치료에 전념할 것이다. 정확한 치료 기간을 말하긴 어렵지만, 적어도 2주 정도는 안정을 취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며 말했습니다. 한편 부상 중인 서호철선수와 마틴선수에 대해선 "서호철선수는 회복의 속도가 빨라 내일부터 정상적인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고, 마틴선수 역시 회복단계 진단을 받아 내일부터 단계적인 기술훈련에 돌입할 계획"이라 전했습니다. 2023. 4. 21. "헤드샷"NC 서호철, 어지럼증 호소하며 1군 엔트리 말소...SSG 서진용은 시즌 첫 퇴장 안녕하세요 알라나입니다 :) NC의 서호철선수가 어제의 헤드샷의 여파로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1군 엔트리에서 말소가 됐습니다. 15일 SSG전에서 SSG의 마무리 서진용투수 직구에 헤드샷을 맞은 서호철선수는 공에 맞은 직후 바닥에 쓰러져 머리를 부여 잡으며 고통스러워했습니다. 헬멧을 착용하고 있었지만 빠른 공이 머리에 직격한 탓에 충격이 워낙 컸습니다. 이후 서진용선수는 헤드샷 관련 규정에 따라 퇴장 당했고, 서호철선수는 야구장 안으로 들어온 구급차에 탑승해 병원으로 이동, 정밀 검진을 받았습니다. 16일 SSG전을 앞두고 강인권 감독은 서호철선수에 대해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고 외상도 없다. 그래도 어지러움 증세가 있어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 판단되어 엔트리에서 뺐다. 머리는 위험성이 있으니 상태를.. 2023.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