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균안 검사 결과1 롯데 악재, 나균안 팔꿈치 부상으로 교체 안녕하세요 알라나입니다. 롯데 자이언츠의 에이스 나균안선수가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습니다. 롯데의 나균안선수는 이날 5이닝 동안 10개의 피안타를 허용하며 6실점으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5회까지는 3실점으로 잘버텼지만 6회에 추가 실점을하며 마운드를 진승현투수에게 넘겨줬습니다. 그러나 이후 중계회면에 나균안선수가 롯데의 배영수 코치에게 “팔꿈치”라고 말하는 입모양이 잡혔습니다. 이후 롯데 구단의 공식 발표가 나왔습니다. 롯데 구단은 “나균안이 오른쪽 팔꿈치(외회전시)에 불편함을 느꼈다.”며 “내일(22일) 정밀 검진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빍혔습니다. 2023. 6.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