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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라나입니다.
KBO 상벌위는 지난 11일 금요일 잠실에서 열린 경기에서 심판에게 스트라이크 존을 항의하다 퇴장을 당한 LG의 외국인 타자 오스틴에게 벌금 50만 원의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오스틴선수는 8월 11일 금요일 잠실 야구장에서 개최된 키움전 경기 중에 6회 말, 삼진 판정에 불만을 갖고 불복하며 심판에게 강하게 항의했고 이에 심판은 오스틴에게 퇴장을 명령했습니다.
퇴장을 당한 후에도 오스틴선수는 야구 방망이와 헬멧을 던지며 항의를 이어가며 부적절한 행위를 계속했다 KBO 상벌위는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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