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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까지만 해도 멤버들과 관련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며 해체설에 선을 그으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결국 16일 "당사 소속 아티스트 민영, 유정, 유나, 은지 4인의 전속 계약이 오늘 종료된다"라고 밝혔습니다.
오랜 시간 무명의 시간을 견뎌 온 브레이브 걸스는 2021년 노래 발매 4년만에 '롤린' 역주행으로 크게 주목을 받으며, 역주행의 신화로 등극하며 각종 음악방송 1위와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및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이후 브레이브 걸스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현하며 대중들의 눈도장을 찍었으며 지난해인 2022년에는 Mnet에서 방영한 '퀸덤 2'에도 출현해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단독 콘서트가 무기한 연기됐고, 이후 멤버들의 별다른 활동 없이 해체설에 더욱 무게가 실리며 계약 종료 시점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브레이브걸스 멤버별 심경을 담은 인스타그램입니다.
- 유정
- 은지
- 유나
한편 민영은 16일 팬 플랫폼을 통해 소속사와의 전속 계약은 만료가 되지만 브레이브걸스 멤버들 4명은 언제든지 함께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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